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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도서]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유목민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삼수 끝 단국대, 사법고시 낙방 후 34살에 비정규직으로 사회생활 시작. 누가봐도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진 출발점이었지만, 저자는 2015년부터 48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하여 3년후 30억의 재산을 가지게 된다. 서점에 많은 재테크 책이 있지만, 이 책이 더 끌렸던 이유는 이런 저자의 기적 같은 스토리와 자극적인 제목 때문이었던 것 같다. 나도 투자를 제대로 공부하면 이런 기적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기 시작한 책이었지만, 하루 3시간 자면서 투자 공부에 몰입해서 실명 위기까지 처했다는 저자의 말을 보고는 내 간사한 요행이 부끄러워졌다. 

머리말에 "스승은 문까지 안내할 뿐이다. 문으로 입장하는 것은 제자가 할 일이다." 라는 문장이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투자 비법과 사례들이 담겨 있지만, 그 내용들을 소화하여 자신만의 투자 마인드를 정립하고, 공부해 나아가는 것은 모두 독자의 몫이다. 책 한 권 읽는다고 해서 내 주식 실력이 늘진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주식은 운이 아니라 공부의 성과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 앞으로도 재테크 관련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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