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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쿠키 주세요

[도서] 아빠, 쿠키 주세요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글그림/김세실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빠, 쿠키 주세요

글그림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출판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0번째 이야기

<아빠, 쿠키 주세요>을 만나보았습니다.

'아빠 더 읽어주세요'와 '아빠 숙제 도와주세요'의 후속작이에요.

전편을 아이들이 배꼽잡고 너무 재밌게 읽었던터라

이번 신간도 너무 기대가 컸어요.

졸린 아빠 곁에서 방방 뛰며 놀아달라는 꼬마닭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다가옵니다.

이번엔 쿠키에 관련된 이야기 인가요?

.

꼬마닭이 아침부터 분주해요.

곤히 자고 있는 아빠닭 곁에 다가가

아침밥을 차렸으니 일어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토요일.

아빠는 더 자고 싶을 뿐이에요.

너무 피곤해보이네요.

그런데 꼬마닭이 아침밥을 만들었다니..

어떤걸 만들었을까요?

 

 

짜잔!!! 접시에 담긴 아침밥은 바로 쿠키였어요.

아침부터 쿠키라니..

아빠는 아침밥으로 쿠키를 먹어서는 안된다고 해요.

하지만 가만히 있을 꼬마닭이 아니죠.

이번엔 책을 읽어달라고 합니다.

꼬마닭이 가져온 책은 동요책이네요.

아빠는 동요를 들려줍니다.

아빠가 읽어주고 있는 책의 모습이예요.

디들디들 덤플링, 옛날에 어느 할머니가,

험프티 덤프티, 똑딱똑딱과 같이 마더구스가 실려져 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많이 들었던 마더구스라 너무 반가워하더라구요.

 

똑딱똑딱

아빠가 동요를 들려주고 있는데....

갑자기!!!!

 

꼬마닭이 아빠말에 끼어들었어요!

시계추에서 나타난 꼬마닭.

쿠키가 진짜진짜 좋다고,

시계 안에 쿠키를 넣어 두면 시계가

울릴때마다 간식 시간이 된다고 해요.

 

그렇게 꼬마닭은 아빠가 들려주는 동요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요.

마지막으로 '꼬마 닥의 시'라고 그림과 함께

멋진 시까지 썼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쿠키를 아침으로 먹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지는

능청스러운 꼬마닭의 이야기예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있을까요?

간식을 먹기 위해 조그만한 머리속에서

온갖 이야기를 꺼내 저를 설득 시키는 저희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나고

애들도 자기들 모습같다고 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매일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그림책이 될정도로 너무 애정하고 있어요.

또 읽어줘도 또 재밌다고 꺄르르.

 

귀여운 꼬마닭과 아빠의 밀당이야기

<아빠, 쿠키 주세요>를 만나보세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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