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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다 만화를 먼저 접했다.
처음에
그 유명한 원수연 작품이라
좀 보다가 너무 유치찬란한 거 같아서
그만두었다.
만화를 보다가 포기한 건 두번째다.
예전의 꽃보다 남자를 8편까지 보고 그냥 던져버렸다. (진짜 만화책으로 봤음)
유치하고 재미도 없어서리..
그런데
이 꽃보다 남자를
나중에
드라마로 보니 재미있고 볼 만 했다.
만화는 왜 그리 유치하게 느껴졌는지 모를 일이다.
 
매리는 외박중 도
드라마로 한다고 해서
다시 웹툰 만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부터 드라마와 약간씩 많이 다르다.
드라마에서는
매리와 무결이 처음에 서로 좋아하지 않는 걸로 나온다.
나중에 이런저런 우여곡절과 사건들을 겪으며
좋아하게 되는데..
만화에서는
몇 번 보고 좋아하는 걸 표현하지만 거의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 옳다.
특히 
무결이 매리를 무지 좋아하는 걸로 나오고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결국 서로 좋아서 결혼한다.
 
캐릭터도 약간 다르다.
드라마의 남자주인공 캐릭터가 약간 연약하고 불쌍하게 느껴지는 데
아마 엄마와의 관계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만화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물론 보는 관점에서 다르게 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원작은 매리가 좀 더 성숙한 모습인 거 같다.
드라마는 조금 더 귀엽다.
정인은 드라마가 더 멋있는 거 같다. 무뚝뚝하지만 아빠와의 관계가 측은하게 나오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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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원수연 만화를 되게 좋아했는데... 주변에 비디오 가게들이 없어지면서.... 이젠 못보게 된 책이네요... 메리보다가... 아테나로 변신한 나쁜 1인이지만요....

    2010.12.21 14:10 댓글쓰기
    • 아련나래

      ㅋㅋㅋ 아테나가 재미있나봐요?
      매리를 보고 있던 중이라..계속 보고 있습니다.
      매리 끝나면 아테나 좀 봐야겠네요.

      2010.12.21 17:32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