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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거나 사기꾼이거나

[도서] 위대하거나 사기꾼이거나

폴 존슨 저/이문희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작가 폴 존슨은 역사가다.

그는

지난 60여 년간 만난

각계각층의 유명인사 100여명에 관한 일화와 함께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이면을 낱낱이 이 책에서 공개하고 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을 만났기에 어찌 그 사람을 다 알리요만은

여하튼 만났을 때의 그 느낌을 솔직히 쓴 거라

나쁜 말도 많다.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 믿거나 말거나다.

 

제목을 잘 지었다.

일단 제목에 혹해서 집어들었다.

위대한 위인들 중에 사기꾼들도 있겠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미지가 잘 포장된 위인들도 많을 테니까.

하지만

책의 내용은 위인들과의 에피소드와 작가의 견해다.

읽다보면 너무 자주 드는 생각 "이 사람은 누구지?"

위인들이라고는 하는데

정말 유명한 사람 빼고는

도통,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검색을 하고 읽어보면 아하! 이 사람이구나! 하긴 하는데..

동양과는 좀 동떨어진 인물들이 많다.

동양의 인물도 이렇게 누군가 평가해주면 재미있겠다.

 

작가는

피카소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화가였으며 고트족, 반달족, 청교도 혁명가들과 전체주의 악당들의 해악을

모두 합해도 그가 예술에 끼친 해악은 따라올 수 없다.

 

장 폴 사르트르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넉넉한 마음 씀씀이 때문에 결국엔 출판업자에게 막대한 빚을 지기도 했고

죽을 무렵에는 정말로 무일푼이었던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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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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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부유했던 화가라... 그러기 쉽지 않을텐데... 사후에는 부자가 될수 있어도 활동하고 있을때는.... 쉽지 않을텐데... 재미있네요. ^^

    2011.09.03 21:14 댓글쓰기
    • 아련나래

      그러게요. 피카소는 당대에도 유명했기에 돈도 많이 벌었나봐요.
      워낙 스캔들도 많아서 이래저래 유명했다나봐요...^^
      그런데 피카소 그림 정말 이해 안되요..^^

      2011.09.04 09:28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