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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망고

[도서] 내 이름은 망고

추정경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엄마와 나는 단 둘이 캄보디아에 산다.

엄마의 이름은 지옥.

엄마 직업은 여행안내사. 

캄보디아로 여행 온 한국인들을 안내하는 일을 한다. 

어느날

엄마는 예고도 없이 여행안내를 때려치우고 내 돈을 가지고 날랐다.

나도 더이상 이 지긋지긋한 캄보디아에 못 있겠다.

엄마와 이혼한 아빠에게 가야겠다.

이번 딱 한번만 엄마 대신 여행 안내 일을 하고 그 돈으로 여길 뜨는 거다.

그렇게 하면서 겪게 되는

캄보디아 여행안내..

 

고등학생이 느닷없이 맡게되는 여행안내.

당연히 쉽지 않고 이런저런 사건 사고도 많다.

상대가 어른들이기에 대처능력도 떨어지고

어떻게 해야할 지 갈팡질팡 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굳건히 버티는 망고.

그렇게 망고는 며칠간의 여행안내로 성장해간다.

청소년 문학이라

마지막에 잘 해결되는 모습이 시원했다고 해야 하나.

청소년에게 읽히기에 좋은 책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여행이 새롭게 느껴진다.

캄보디아 여행 갈 사람은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간다면

현지에서의 경험이 재미있게 느껴질 거 같다.

현지 사람들..어린아이들의 구걸하다시피 하는 판매..

특히나

안내하는 사람들이 좀 달라보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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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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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과연 현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고등학생은 어떤 느낌이 들까요?
    저도 여행하고 싶어요. 그게 어느나라 어느곳이든... ^^

    2011.09.04 15:48 댓글쓰기
    • 아련나래

      저도 여행을 무지 좋아하는데..여건상 자주 하지는 못하네요.
      이 책을 읽고나면
      캄보디아에 가고 싶어져요. 어떤 나라일지 궁금해지네요...^^

      2011.09.05 09:00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