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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쟁

[도서] 우주 전쟁

허버트 조지 웰스 저/이영욱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우주전쟁.

이 책은 꽤 오래전에 출판된 거다.

그럼에도 광선이란 게 나온다.

흔히 보는 공상과학영화에서처럼

광선이 뿜어져 나와 사람을 비추기만 하면 죽는 그런 장면이 이미 오래전 이 책에 나오는 거다.

우주인들이 광선을 쏘아대면 지구인들은 꼼짝 못하고 죽는다.

 

지금보다 과학이 훨씬 뒤졌던 그 당시의 사람들.

이 어마어마한 힘의 우주인들에게 공격할 뽀족한 방법이 없다.

그런 거대한 우주인들이 너무나 허무하게 무너진다.

바로 가장 작은 생물 박테리아에 의해 전멸 당한다.

 

화성에는 세균이 없다.

화성인들은 미처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 오지 못했다.

지구에 도착하자마자 작은 세균도 그들을 정복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인간이 세균과 싸우는 법을 알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화성인들은 속수무책으로 지구상의 질병에 의해 전멸을 당한 것이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힘이 아닌 세균의 힘으로 우주인을 물리치고 살아남는다.

조금 허무하긴 하다.

 

톰크루즈의 우주전쟁이란 영화의 원작이 바로 이 소설이란다.

소설은 미생물도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영화는 가족애와 주인공의 캐릭터가 더 돋보였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소설도 그렇듯 영화도 좀 허무하다.

그렇게 사람을 힘들게 한 우주인이 겨우 미생물에 의해 한순간 전멸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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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우주전쟁의 원작 소설이 있었네요... 미생물이... 생각해보면... 결코 우습게 볼수는 없지요.. ^^ 그것때문에 죽기도 하니까...

    2011.09.16 15:19 댓글쓰기
    • 아련나래

      그러게요, 아주 작은 미생물의 힘을 보여주는 소설인 거 같아요.
      꽤 발달된 지식과 문명을 가진 우주인들도
      미생물을 너무 등한시하고 연구를 못했나봐요...^^

      2011.09.16 17:23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