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독서 습관 캠페인
광고에 건물사진을 사용하려면 소유자, 건축가의 허락도 받는 것이 안전해요.

(중략)유브이 하우스 사건이 있어요. 2006년 모 은행의 TV와 잡지광고에 파주 헤이리에 있는 유브이 하우스건물이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광고를 제작한 광고업자는 건물 소유자에게는 촬영장소로 제공한 대가를 지급했으나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에게는 아무런 사용료도 주지않았어요. (중략) 재판부의 중재에 따라 광고업자가 건축가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이 성립되어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원래 이미지를 창작한 사람은 따로 있고, 질문자에게 허락해준 카페운영자는 그 이미지를 다소 가공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원래 창작한 사람이 이의를 제기하면 질문자는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원저작자가 누구인지, 카페운영자가 원저작자가 아니라면 원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실하지 않다면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맛집 후기나 펜션 후기 같은 글이 많은데 원칙 대로라면 건축가 허락까지 받는 게 맞다고 한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1

댓글쓰기
  • 위풍당당

    저작권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하고 저작권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주 많더라구요.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0.12.31 21:32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