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생각지 못한 이별도 겪게되고 슬픔 가득한 일도 생기며, 믿음이 무너지는 일 등 타인에게 또는 가족에게 마음을 다치며 살아가는 또 그들의 삶을 이해해봐야 하는...나도 삶을 살아가며 힘든일 있을때,삐뚠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알아버렸을때... 밝은척 하며 나는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괜찮지 않을때가 많은ㅠ....그러나 또 잘 이겨내는..우리 모두 그런적이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들의 삶을 작가님은 정말 묵직하고 생각하게 하며 섬세하게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