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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Speaking for Speeches 1

[외서] Easy Speaking for Speeches 1

Liana Robinson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초등 3학년부터는 영어를 정식으로 학교에서 배우게 된다. 주변에서는 유아부터 영어유치원이나 학원에서 학습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학부모인 나 역시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는 선행 학습을 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을 갖고있다. 소위 엄마표 영어라고 집에서 지도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것인지 궁금할 때가 많다. 결과물이라고 한다면 아이가 영어 문제의 정답을 맞추거나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술술 말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겠다. 전자는 아이가 그럭저럭 잘 해결하는 반면 후자는 어려워한다. 의사소통 중심의 말하기를 잘하기위해서는 많이 듣고 말하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영어 학습 2-3년차를 대상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거침없이 30초 말하기가 목표로 되어있는 것 같다. 학교 교과와 연계되고 일상생활과 연관된 열두가지의 주제를 중심으로 말하기 연습을 중점적으로 공부해볼 수 있었다. 


 

특히 우리 아이는 큐알코드를 스캔해 비슷한 또래의 영미권 아이들이 발표하는 동영상을 보는 것에 흥미를 보였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백퍼센트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언젠가 이들처럼 자신의 생각을 여러사람들 앞에서 씩씩하게 영어로 발표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면 지면의 내용을 보거나 원어민 발음을 듣기만했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영미권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듣는 것이 아이에게는 큰 자극이 된 것 같다. 반복해서 보고 듣는 그들의 동영상을 통해 예문이나 문장 패턴 등을 익힐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만 되어있는 이 책을 활용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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