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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만년전 고래 화석 분석 결과
발에는 물갈퀴…육상생활도 겸해
남아시아서 태평양으로 건너가
4300만년 전 고래의 모습 상상도. 꼬리와 물갈퀴가 달린 네개의 다리가 달려 있다. ‘커런트 바이올로지’ 동영상 갈무리
4300만년 전 고래의 모습 상상도. 꼬리와 물갈퀴가 달린 네개의 다리가 달려 있다. ‘커런트 바이올로지’ 동영상 갈무리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88962.html?fbclid=IwAR2japkuhS5xw9dH-vSYA9iy0EXkxH5uPNC7ccq8a7IST74Ii-IvpquWqq4#csidx1713eb3611ae42cb9ee2620ee684798 

6600만년 전 공룡이 멸종한 이후 등장한 고래의 조상은 원래 다리가 네 개인 육상 동물이었다. 그러다 먹을 것을 찾아 바다로 이동하면서 서서히 바다 생활에 적응해간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한다.

초기 고래의 진화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화석에 대한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실린 연구 논문에 따르면 다리가 네 개인 이 고래 화석 화석이 발견된 곳은 동태평양 페루 해안에서 내륙으로 1km 들어온 지점의 해양퇴적물 층이며, 426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몸 길이가 4미터에 이르는 이 고래는 네 개의 다리로 커다란 몸과 꼬리를 지탱하며, 발에는 물갈퀴가 달려 있는 것이 오늘날의 수달이나 비버와 비슷하다.




생물선생님도 몰래 보는 진화론

기타무라 유이치 저/이재화 역
봄봄스쿨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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