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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352342

새로운 암컷의 존재가 수컷의 행동에 자극을 준다는 것을 가리켜 ’쿨리지 효과’라고 한다.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새로운 암컷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주목해 보길 바란다. 쏘나타와 같은 인기 차종들은 매년 조금씩 사양을 업그레이드시켜 신모델인 것 처럼 홍보한다. 전통 스타일은 남겨두면서도 시대가 요구하는 디자인 및 최첨단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구매를 촉진시키려는 전술인 것이다. 즉, 자동차 업계는 언제나 새로운 암컷을 시장에 내보내 소비자라는 수컷의 구매의욕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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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쿨리지 효과’를 웹에 적용해보자!
쿨리지 효과를 고려할 경우 ’웹사이트를 빈번히 갱신한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말 중요하다. 즉, 새로운 정보가 암컷, 방문자가 수컷이라는 이야기다. 가능하다면 매일 갱신하는 것이 좋으며, 어렵다면 매주 1회 갱신하도록 하자. 이 웹사이트는 정기적으로 갱신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매일 갱신, 혹은 매주 수요일 갱신이라는 공지를 띄우는 것이다. 신문이 부정기적으로 발행되거나 아침에 TV에서 방영되는 정보 프로그램이 제멋대로 낮이나 심야에 나오는 상상을 해보자. 재방문자가 꾸준할 수가 없을 것이다.


정기적인 갱신이 어렵다면, 이를 가능하게 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자. 미용실 웹사이트라면 헤어스타일만이라도 고객의 동의를 구한 다음 사진을 촬영해 ‘이번 주의 베스트 컷 5!’와 같은 제목으로 사진 및 해설을 추가한다며, 빈번히 갱신할 수 있다. 매장이 여러 곳일 경우 매장마다 블로그를 만들어 점장이 ‘이번 주의 베스트 컷’을 올리게 하자. 그리고 경영자가 그 중에서 ‘베스트 3’를 정해 웹사이트에 발표한다. 어떤가? 점장의 동기부여도 가능할 것이며 웹사이트는 언제나 신선한 정보로 넘쳐날 것이다. 베스트3에 선정된 분께 상품을 증정한다면 고정방문자수 상승도 노려봄직하다. 빈번한 갱신은 SEO 대책과도 이어지므로 미용실 사례와 같은 방법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웹심리학
가와시마 고헤이 저/미디어 브레인 역 | 라이온북스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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