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기를 쓰는 사람이다.
100년에 비하면 피도 안 마른 사람이지만 그래도 10년째 일기를 써 오고 있다.
지난 날들을 일기를 통해 반추해보면 재밌기도 하면서 반성을 하게 되는데 100년을 쓴 일기를 보노라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특히나 어려운 시절을 관통하는 그 시대에 이 일기는 특별한 일기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의 100년에 내 일기도 역사의 기록이 되는 날이 왔으면 한다.
나도 일기를 쓰는 사람이다.
100년에 비하면 피도 안 마른 사람이지만 그래도 10년째 일기를 써 오고 있다.
지난 날들을 일기를 통해 반추해보면 재밌기도 하면서 반성을 하게 되는데 100년을 쓴 일기를 보노라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특히나 어려운 시절을 관통하는 그 시대에 이 일기는 특별한 일기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의 100년에 내 일기도 역사의 기록이 되는 날이 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