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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밖의 개구리가 보는 한국사

[도서] 우물 밖의 개구리가 보는 한국사

마크 피터슨,신채용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하버드대 나오셔서 우리 한국사를 공부하신 분이 쓴 책이다.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보다도 더 애국적이고 사랑스럽게 한국사를 포장했을까?

자학사관이 판을 치는 요즘, 외국인이면서도 어떻게 우리 역사를 이렇게 애틋하게 바라보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선비 정신은 내가 지켜 나가야 할 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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