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나오셔서 우리 한국사를 공부하신 분이 쓴 책이다.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보다도 더 애국적이고 사랑스럽게 한국사를 포장했을까?
자학사관이 판을 치는 요즘, 외국인이면서도 어떻게 우리 역사를 이렇게 애틋하게 바라보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선비 정신은 내가 지켜 나가야 할 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그런 책이었다.
하버드대 나오셔서 우리 한국사를 공부하신 분이 쓴 책이다.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보다도 더 애국적이고 사랑스럽게 한국사를 포장했을까?
자학사관이 판을 치는 요즘, 외국인이면서도 어떻게 우리 역사를 이렇게 애틋하게 바라보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선비 정신은 내가 지켜 나가야 할 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그런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