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80년대까지는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부르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97년 외환위기로 모든 게 풍비박산 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여러 정부를 거치면서 중산층 내에세도 갈등이 빚어 계층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갈등만 찾게 되는 것일까요?
그 의문을 풀기 위해 구해근 선생의 특권중산층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