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것을 낙으로 사는 사람이다.
숫자는 너무도 싫어서 수학을 포기했다.
나는 팔자에도 없는 공무원을 했던 거처럼 팔자에도 없는 작가를 한 번 해보려 한다.
내 인생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지만 순간순간 고민 끝에 한 선택을 후회로 남기고 싶지 않다.
그래서 팔자에도 없는 이야기의 핵심이라는 책을 만나 읽게 되었다.
이제 브런치를 넘어 네이버로 입성하는 날을 그리며 오늘도 책을 읽는다.
글쓰는 것을 낙으로 사는 사람이다.
숫자는 너무도 싫어서 수학을 포기했다.
나는 팔자에도 없는 공무원을 했던 거처럼 팔자에도 없는 작가를 한 번 해보려 한다.
내 인생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지만 순간순간 고민 끝에 한 선택을 후회로 남기고 싶지 않다.
그래서 팔자에도 없는 이야기의 핵심이라는 책을 만나 읽게 되었다.
이제 브런치를 넘어 네이버로 입성하는 날을 그리며 오늘도 책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