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그러니까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다.
그 말씀은 공부를 막 시작하려던 그러니까 전역하고 공부를 해보자 하던 때니까 그게 벌써 7년 전이다.
2016년 교수님께서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기운을 몰고 다니며 좋은 일이 생긴다라고 하셨다.
그 말씀을 가슴속에 새기며 살아왔다.
삼계명(三誡命)을 지어 올바르게 행동하기 위해 애썼다.
책 내용이 별반 다르지 않다. 내가 지론으로 삼고 있는 것 말이다.
좋은 기운, 좋은 사람, 좋은 베풂. 모든 게 선순환이다.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