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조 미키히코가 만들었다.
양윤옥 여사가 번역했다.
이 책은 내가 읽으려고 산 게 아니라 조금 난감하다.
동생이 뭐 저작활동에 도움을 얻을까 해서 샀다는데 어머니가 또 뺏어갔다.
아마도 동생이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쓸 날은 오지 않을 거 같기에 내가 대신 써보려고 한다.
뭐 소설이니까 실상 없는 이야기를 만들었을 것이고 창작물이니 새로울 것이라 생각한다.
한 번쯤 짬날 때 읽어보려 한다.
렌조 미키히코가 만들었다.
양윤옥 여사가 번역했다.
이 책은 내가 읽으려고 산 게 아니라 조금 난감하다.
동생이 뭐 저작활동에 도움을 얻을까 해서 샀다는데 어머니가 또 뺏어갔다.
아마도 동생이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쓸 날은 오지 않을 거 같기에 내가 대신 써보려고 한다.
뭐 소설이니까 실상 없는 이야기를 만들었을 것이고 창작물이니 새로울 것이라 생각한다.
한 번쯤 짬날 때 읽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