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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다

[eBook] 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저/김태훈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블로그를 시작해볼까 하는 관심을 결심으로 바꿔준 책이다.

마케팅과 연관없는 일을 할지라도 정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마케팅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관대한 행위다. 마케팅은 더 나은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저자가 정의하는 마케팅의 의미이다.

나는 이 문장을 읽고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바뀌었다.

블로그를 나의 관심사를 적고 사람들에게 "내가 이걸 만들었어요" 라고 전달하기 보다는 "무엇을 원하나요?"라는 접근 방식으로 시작해야겠다.

 

마케팅이라는 행위를 기업체가 물건을 홍보하기 위해서 하는 판매행위라고 생각했던 나의 작은 지식이 무너졌다.

 

일을 하는 자세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나라는 사람을 마케팅 하라는 저자의 권유에 고민해봤다.

상대방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일을 하면서 무슨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울수 있을까?

 

나에게 주어진 일이 상사에게, 상사에서 다른 회사로, 다른 회사의 직원에서 책임자에게 간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에게 주어진 이 작은 업무가 작게는 나의 이미지, 크게는 회사의 이미지를 대변하게 된다.

 

저자는 나에게 무언가 책임이 주어지면 그 책임을 전달할 때 선물을 준다는 자세로 임하라고 말한다.

나에게 주어진 이 책무를 상사에게 선물로 준다고 생각하는게 쉽지는 않다. 그러나 선물을 준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면서 디테일을 신경쓰게 되고 모든 과정을 검토하는 등 마인드셋이 변했다.

 

2번째로 블로그에 도움을 받은 내용은 최수요휴집단에 대한 이야기다.

 

아마존 베스트셀러들도 별 1개짜리 리뷰가 몇 개씩은 있다. 변화를 일으키면서 동시에 모두를 즐겁게 만든느 일을 하기란 불가능하다.

 

나의 블로그의 최소유효청중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정하고, 그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의 노이즈는 무시해버리라는 내용이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내용이 아닌 최소유효청중을 만족시키는 일부터 시작해서 늘려나가라는 조언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데 용기를 얻었다.

 

엔지니어 일을 하는 사람으로 마케팅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다. 그래서 책에 담긴 여러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좋다 안좋다를 이야기하지는 못하겠지만 되게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인플루언서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만 10번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고, 관련없는 일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은 무조건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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