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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eBook] 돈의 흐름

전인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 전인구의 돈의 흐름을 우연한 계기로 읽게 되었다.

유튜브를 정처 없이 떠돌다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로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세계의 정세를 이야기하고 정리해주는데 와 정말로 내공이 느껴졌다.

책의 내용은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한 이론과 실전 투자에 대한 이야기로 나뉜다.

부 = 속도 X 시간이라는 이야기로 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 저자의 경험을 담아서 정보를 전달해준다.

금리, 비트코인, 금, 달러, 환율이 어떻게 움직이고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론적으로는 금리가 오르면 경기 방어주(필수재와 같은 대형마트)를 구매하고, 금리가 내리면 성장주(테슬라, 애플)을 구매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달러가 1,200원 이상 올라가면 매도를 고민하고 1,100원 이하에서 매집하는 달러투자와 하락장에서 경기에 민감한 주식이 많은 코스피의 하락에서 투자해야 유리한 이유가 나온다.

2파트에서는 투자의 성공을 결정하는 인문학을 이야기한다.

불황일수록 립스틱이 잘 팔리는 효과와 광고, 유튜브를 지켜보면서 기회를 잡는 인문학적 접근에 관해 이야기한다.

카스와 테라의 이야기가 재밌었는데 예전에는 식당에서 맥주를 시키면 C맥주를 묻지도 않고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어니 순간부터 C를 줄까 T를 줄까 물어본다.

이러한 변화를 파악하고 구매한 주식이 3배가 되었다는 이야기.

책을 접고 저자의 강점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알고 있는 투자의 분야가 정말 넓었다.

코스피,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등 모두가 바라보는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국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투자한다.

돈의 흐름을 읽고 새롭게 편입할 자산을 찾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돈 냄새를 맡을 때는 앞을 향해야지 뒤를 향해서는 후회밖에 남지 않습니다.

책에서 가장 주의 깊게 읽고 생각을 많이 한 문장이다.

미국 주식에만 몰입하고 매일 차트만 보고 있는 상황은 결국 앞을 향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아니다.

미국 주식이 답이다. 이걸로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한국의 시장에도 관심을 가지고 여러 해외 시장을 공부해 편입할 자산을 늘려가는 노력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저자는 "무엇을 사서 편하게 돈을 버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 점은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본문으로 넘어간다.

편하게 돈을 버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주식을 제대로 공부하고 나의 힘으로 자산을 증식하고 싶은 사람은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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