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에 메모장으로 적은 개요를 드래그해서 개요를 ppt에 넣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작업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여러 팁을 소개하는데
이중에서 가장 잘 쓰는게 탭 메뉴다.
alt 키를 이용해서 선택할 수 있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파일을 적용시키면 저자의 세팅을 사용할 수 있다.
나는 나만의 세팅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는데 확실히 작업시간이 달라졌다.
기능을 소개하는 것만이 아니라 디자인 방법도 소개해서 상당히 재밌게 봤다.
파워포인트에 메모장으로 적은 개요를 드래그해서 개요를 ppt에 넣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작업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여러 팁을 소개하는데
이중에서 가장 잘 쓰는게 탭 메뉴다.
alt 키를 이용해서 선택할 수 있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파일을 적용시키면 저자의 세팅을 사용할 수 있다.
나는 나만의 세팅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는데 확실히 작업시간이 달라졌다.
기능을 소개하는 것만이 아니라 디자인 방법도 소개해서 상당히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