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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도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모니시 파브라이 저/김인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 때 처음 읽었고, 이번에 다시 읽게 되었다. 처음 읽었을 때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읽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읽을 때는 와 닿는 부분이 훨씬 많아 새로운 책을 읽는 것 같았다. 직접적인 투자 경험과 독서 등을 통한 간접경험의 폭에 따라 이 책의 소화능력이 각자 다를 것이다. 시간이 더 흘러 좀더 투자 경험이 쌓이면 한번 더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투자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정보화 시대니 만큼 쏟아지는 경제 기사와 레포트들, 경제유튜버들의 리뷰까지 정말이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자기만의 기준을 잡고 원칙에 따라 투자해야 정보나 소음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주식 시장에서 단도 원칙을 활용해 고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단순한 사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차익거래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혁신 사업보다는 모방 사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저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단도투자에 관한 단순하지만 입증된 개념들을 각 장에 걸쳐 설명한다.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조금이나마 소개합니다.

1. 단도는 한마디로 위험은 최소화하고 이익은 극대화하려는 노력이다. 단도는 ‘사실상 위험을 전혀 부담하지 않으면서 부를 창출하려는 노력’이라고 정의하면 정확할 것이다. P26


2. 절대로 좋은 가격에 팔기를 기대하지 마라. 적당한 가격에 팔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가격에 사라.
워런 버핏 p71


3. 내재가치 대비 크게 할인된 가격에 자산을 매수하면 설령 미래가 예상과 달리 나쁘게 전개되더라도 자본에 영구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 P81


4. 모든 것은 소멸한다. 영원할 것만 같은 단도식 차별적 우위도 결국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상당한 투자수익을 거두는 것이 불가능하지도 않다. 다만 차별적 우위가 10개월, 혹은 10년간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은 필요하다.

차별적 우위는 격차가 클수록 좋다. 그리고 오래 지속될수록 좋다. 그 격차와 지속력이 단도 차익거래와 전통적 차익거래를 구분한다. 단도 차익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차별적 우위는 오랜 세월 지속될 수 있다. 이러한 차별적 우위를 포착함으로써 투자자가 얻는 수익도 크게 확대될 수 있다.


5. 늘 차익거래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단도식 차별적 우위를 최대한 활용하라. 152

6. 투자자가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7가지 요소

-잘 아는 기업인가? 자신의 ‘역량의 범위’ 안에 있는 기업인가?

-기업의 현재 내재가치를 알고 있으며, 몇 년 뒤 어떻게 달라질지 높은 신뢰도로 예측할 수 있는가?

-현재 및 2~3년 뒤 내재가치 대비 크게 할인되어 거래되는가? 할인 폭은 50% 이상인가?

-순자산의 상당 부분을 이 기업에 기꺼이 투자할 의지가 있는가?

-손실위험은 미미한 수준인가?

-해자를 갖춘 기업인가?

-경영진은 유능하며 정직한가?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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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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