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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

[도서]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

재키 맥킨 외 글/에이미 그라임스 외 그림/강수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낮이 길어지고 밤이 짧아지는
계절인 여름..
아이들이 잠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잠을 자는 시간도 짧아져서 고민이 되는 시기 입니다.
아이들이 일찍 잠자리에 들기를 바라는 마음에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는데
잠 이야기에 관한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어요.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
잠 이야기라니~~
책을 만나는 순간!!
사랑스럽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책 표지에 반했습니다.

커다란 이불에 아이들이 누워
잠을 자는 못습은
평화로워 보이고
나도 저렇게 행복하게
잠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핑크색 이불에는
책을 소개하는
차례가 나와있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찾아서
하나씩 읽어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이유
모두 알고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 충분한 잠을 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지내는 것 같아요.
잠자기 싫어하며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주면서
졸린 건 너의 몸이 원하는 거야라고 얘기해 주었어요.

잠을자는 여러가지 모습을 보면서
너는 어떤 자세로 자는것 같아? 물어보고
어떤 자세가 편안한지 책을 보면서 따라해 보았어요.
아이들의 베스트로 뽑은 잠자는 자세는 태아형 이에요.
사실 아이들은 여러가지 모양의로 잠을 자요.
자유 낙하형이 되었다가 불가사리 형으로 바뀌기도 하고
희망형이나 태아형으로
자세를 바꿔가면서
잠을 자면서도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잠을자면서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읽어줄때는
엄마 나 잠을 많이 자야겠어요.
잠을자면 건강해져요?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져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어요.

잠을 자는 시간도 중요한지만 충분한 수면시간도 중요하다고 얘기하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야 겠다고 얘기해서
당황하기도 했어요.
일찍 잠들면 늦게 일어나지 않아도
충분한 잠을 잘 수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이들은 늦은 밤까지 놀려고 하네요

잠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세계 여러나라의 잠자리와
침대의 세계기록도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어릴때 침대위에
모기장을 치고
잠을 잔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은 공주님 침대 같기도 하고
텐트 안에서 잠자는 것 같다면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잠을 자는 것도 재미있지만
동물이나 식물 곤충도
잠을 잔다는 사실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딱이에요.

우리가 잠을 자는 사이에
움직이며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에요.
우리가 밤에 편하게 잠을 자고
낮에 활동할 수 있는 건
잠자는 사이에
누군가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처럼
생존을 위해서 움직이는 동물이
있다는 점도 재미있었답니다.

작년에 아이와함께
여릉밤에 반딧불이를 보는 체험에 다녀왔는데
깜깜한 숲속에서 반짝박짝 빛을 내며
짝을 찾던 반딧불이를 보았던 추억을 다시 꺼내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잠들기 전 5분 책을 보면서 나누었던
잠 이야기가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 오래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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