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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나의 마을

[도서] 그림 속 나의 마을

다시마 세이조 저/황진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다시마 세이조 작가님의
유년시절 이야기가 담긴 책
그림속 나의 마을

작가님이 어린시절 자라 온 환경과
부모님의 가르침에서
환경과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난 것 같아
보입니다.

겉표지를 벗기면 나오는
책표지에는
어린시절 다시마 세이조 작가님이 살았던
마을의 지도가 그려져 있어서
책을 읽는동안
작가님의 어린시절
동심 속으로
빠져들어 상상하면서
책을 읽게 됩니다.

일본이 전쟁에서 지던 해
쌍둥이 형제인 유키히코와 요시와라에서 보낸
어린시절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먹을것도 없는 어려운 시절
낯선 마을로 이사와서 친구도 없고
친척 아저씨의 괴롭힘에 눈물 마를 날이 없었던 시절
쓴맛이 나는 빨간 나무 열매를 먹고
나무열매까지 우리에게
심술을 부렸다는 글을 통해
얼마나 힘들시절을 보냈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린시절의 기억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쉰 살이 넘은 나이에도 꼭 끌어안거 싶을 만큼,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추억이 가득 찬 나날이었다는
작가님의 글이
깊게 다가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
물고기를 잡는 과정에서
힘이들어서 걷기 힘들때는
뛰어다니는 메뚜기를 보면서
"세이조, 기운내서 여기까지 와."
메뚜기의 격려를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작가님의 순수한 마음이
작가님의 그림책을 통해서
전달이 되는 것 같아요.

가난했지만 마음만은 꽉 차 있었던
어린시절,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열중했던 시간이
'보석'이 되어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서
반짝이고 있다.

-다시마 세이조-

책을 읽고 나서
저의 어린시절 떠올려 봅니다..
농부의 막내 딸로 태어나
부족하지만 마음은 행복했던 어린시절
언니, 오빠에게 치이다보니
남들보다 하고싶은 것도 많고
욕심도 많았던 것 같아요.
자연 속에서 뛰어놀던
어린시절의 추억
그 추억이 살아가면서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아이들이 커 나갈때
힘이되는 기억이 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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