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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싫어요

[도서] 싫어요 싫어요

박정섭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미운 7살
그때의 아이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은 그림책 <싫어요 싫어요>

엄마의 폭풍 잔소리와 아이의 싫어요! 왜? 침묵이
반복이 되는 일상을 격다보면
아이가 왜 그러는지 7살이면 스스로 할수 있는 일들을
왜 안하려고 하는지...
아이가 마음을 알고 싶어집니다.

세남매 중 막내인 8살 딸아이와
책속의 주인공이 겹쳐서 보이네요..

일어나야지?
학교 가려면 일어날 시간이야. 라고 말하면
대답대신 울음이..... 이유도 가지각색.
어떤 날은 엄마가 자신에게 예쁘게 일어나라고 말하지 않아서
어떤 날은 엄마가 자신을 안아주지 않아서
어떤 날은 엄마가 자신을 일으켜 세워주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아이의 시간은 멈춰있는건지
엄마는 속이 타네요.

예쁘게 말하고 꼭 안아주고 일으켜 세워주고 나면...
식탁에 앉아서 멍 때리는 아이를 발견 합니다.
빨리 먹어야 학교 가지...
시간이 없어~
싫은데라는 말 대신
아이는 입속에 음식을 물고 씹지 않습니다.
입맛이 없어서 일까요..
한 숟가락이라고 먹여서 학교를 보내고 싶은 엄마의 마음과
먹기 싫은 아이의 마음이 충돌합니다.

양치질 시간은...
엄마가 칫솔을 들고 양치질 시키고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히고..
엄마는 폭발하기 직전 ...

버스를 타고 가기 위해서는 가방도 챙기고 신발도 챙기고
마스크도 챙겨야 하는 상황
엄마 마음은 한계...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엄마는
혼내기도하고, 스스로 하도록 그냥 두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써봅니다.
책속의 엄마는 어떤 방법을 썼을까요?
아이는 싫은데? 라고 계속 얘기하지만..
엄마는 뭐라고 말하고 있을지....
왜 책속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는 엄마의 마음이 궁금한지...^^

엄마는 아이의 싫어요라는 대답과 행동을
어떤 방법으로 받아들였을까요..
엄마도 아이의 행동이 싫지는 않았을까요?
책을 보는 동안
마리다 행성이 지구같고
외계인이 엄마처럼 느껴집니다.
엄마도 싫어요 라고 말하고 싶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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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7살 #서평 #도서협찬 #좋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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