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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도서] 오늘 우리는

주연경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오늘 우리는 (주연경 / 한솔수북)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아침에 눈을 떠 아이와 헤어지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돌아와서
잠들기 전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
잠을자는 아이를 바라볼 때 비로소 느껴지는 안도감
그 마음을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의 그림책 <오늘 우리는>

파란 호수 위에서 노를 저으며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평온해 보이는 듯한 표지는
배 아래의 커다란 고래같은
그림자를 보면서
뭔가 일어날 것같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서
아이들과 헤어지는 엄마는
할머니에게 아이들을 보내면서도
걱정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표정이나 행동에서는
엄마의 걱정은 보이지 않고
오늘은 어떤 재미난 일이 생길까 궁금해 하는 모습입니다.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갔을때가
생각 납니다.
일을 하다가도 잠시 쉬는 시간에도
아이가 밥은 잘 먹었는지..
말썽은 부리지 않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지
선생님 말씀은 잘 듣고 있는지..

집에 돌아온 아이에게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어?
하고 물어보면..
아이는 대답합니다.
응 재미있었어...
그 한마디가 아이의 하루를 걱정하고 궁금해 하는
엄마 마음에 만족스러운
대답은 아니지만
엄마는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다행이다.. 아이가 오늘 하루도 행복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힘들었던 엄마의 일상은 보상받는 기분이 드니까요...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는 그림책
<오늘 우리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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