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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도서]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이상권 글/심은숙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Why?

이 책의 저자 이상권 작가는 스스로 화해하는 법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기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주인공 범이가 왕방귀 아저씨네 집에 아빠와 함께 갔다가 똥개와 처음 마주치는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초우와 범이가 함께 과자를 나눠먹다 만나게 된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에게 과자를 나눠주다 욕심부리는 동물들과의 일화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거리고, 치고 받고, 우당탕통탕 싸우던 동물들이 잠잘때는 사이좋게 누워 잠자는 모습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How?

나는 이 책을 읽고 잘 놀다가도 한 번 틀어지면 으르렁거리고, 치고 받고 싸우는 내 두 딸랑구들이 스스로 화해하는 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켜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1(생각)

나는 이상권 작가가 쓴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은 단체생활의 장인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3(이유) 왜냐하면,

첫째, "범이 넌 뚱뚱해서 잘 못 뛰니까 골피퍼나 해라."라는 말을 들어 살찐 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속상해하는데 친구나 가족이 한마디씩 보태 속상해하는 범이를 보며 친구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친구들을 떠올리면서 친구들과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고, 뭔가 서먹하고, 먼저 다가가 보려해도 왠지 자신감 없어보이는 범이의 고민을 통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과자를 많이 먹으려고 아귀다툼을 하던 동물들이 서로를 베고 누워서 사이좋게 누워 있는 장면을 통해, 화해하지 못한 친구가 있더라도 화해를 한다면 더 좋은 친구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1(결론)

그래서, 나는 이상권 작가가 쓴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은 단체생활의 장인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동물들과 주인공의 이야기가 정신없이 흘러가 머릿 속에 이야기가 잘 남지 않는 점이 아쉬웠다.


내 마음 속의 한 줄

"토끼들이 나를 배신하다니! 가만두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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