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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차이기 전 33분

[도서] 친구한테 차이기 전 33분

토드 하삭 로위 저/김영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Why?

이 책의 저자 토드 하삭 로위는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라는 물음으로 친구 관례의 딜레마를 통해 '시간의 흐름 속에 변하지 않는 것은 거의 없다'라는 메세지를 이야기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이 책의 전반부는 중학교 2학년인 샘이 정확히 33분 뒤, 어릴 적 '베프'인 모건과 맞짱을 뜨게 될 위기에 처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단짝이었던 샘과 모건이 중학생이 되면서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둘 사이가 점점 더 멀어져간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는 세상에 둘도 없는 '베프'였던 샘과 모건이 싸우고 난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How?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한번 친구가 영원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1(생각)

나는 토드 하삭 로위의 『친구한테 차이기 전 33분』가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 친구들에게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3(이유) 왜냐하면,

첫째, 중학생이 되면서 변화되는 친구문제에 대한 점을 서로의 관심사가 전혀 달라지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둘째, 아이들이 무의식적으로 친구들에게 하는 행동이 다른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당하고 외톨이가 되는 등 친구들간에 무심코, 경솔하게 행동한 것이 가져올 수 있는 결과에 대하여 아이들의 입장에서 잘 이야기 하고 있다.


셋째, 세상은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고 그 속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지만, 그것이 나와 많이 다른 사람, 나와 잘 안통하는 사람을 배척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학교는 모든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곳을 배우는 곳이라는 학교가 가지는 중요한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다.


1(결론)

그래서, 나는 토드 하삭 로위의 『친구한테 차이기 전 33분』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 친구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쩌면 둘 다에게 평생 다시는 만나지 못할 진짜 베프였을지 모를 쌤과 모건이 화해하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되어 아쉬웠다.


내 마음속의 한 줄

"너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래서 으음, 내가 조언을 하자면, 기다려. 인내심을 가지고. 네가 영원히 여기에 있진 않을 테니까. 그동안 너와 이곳은 내내 잘 안 맞겠지만, 그래도 너답게 지내. 머건과 그 패거리는 널 못마땅해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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