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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백][대여]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eBook] [100% 페이백][대여]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미즈시마 히로코 저/전경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글자로 읽고 싶었는데 오디오북 인것 같네요. 사실 TTS랑 별 차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달라서 좋았어요. 다만 네네 이북앱에 오류가 종종 생기는데 오디오북 오류는 더더욱 감당이 안되네요..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이렇게 렉 많이 걸린 거 처음임… 네네에서 오디오북 사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얻음..ㅜㅜ 

개인적으론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중에 이런 멘탈관리, 인간관계 관련 서적이 제일 도움이 되는듯한 느낌이에요. 다들 살아가면서 이런 방면으로 노하우가 하나씩 생기는것같아요. 책을 읽으며 작가님만의 노하우를 엿본 기분이네요.  

전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건 비슷한데, 여러가지 상황을 주고 이러이러해서 너는 이런 기분을 느끼는것이다 말해주고 그걸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등등을 강조하네요

다만 일본작가라 그런지 아니면 내가 사회생활을 덜 한건지 이 사람이 예로 드는 스트레스 받는 상황들 (싫은데 억지로 친구/상사의 얘기와 불만을 들어줘야 하는 상황) 에 공감은 좀 안 됐지만요. ㅋㅋ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현재를 살아라/현재에 집중해라' 그리고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에 연연하지 말기 (예. 다른사람의 감정), 자신의 감정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것과, 자신의 감정 “깨닫기" 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런상황에서 나는 이런 감정을 느끼는구나 하고 인정을 하기만 해도 훨씬 나아진다는 점. 또 자기가 싫은 상황에 처했을때, 이 상황에 계속 처해있을 것인지 (아니면 직장 내 나의 평판 등등을 저울질해서) 말것인지, 내가 “주체적"으로 결정하는것. 그렇게 되면 내가 싫은 일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결정해서 하는 거라는 차이점이 생김.

짜증이 날때/남이 내게 짜증을 낼 때. 짜증 = 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 등에 힘들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해하기. 

감정의 기복 얘기. 다른 사람과 있을 때는 들떠서 자기가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행동/말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혼자가 되면 기분이 가라앉아서 그걸 자꾸 생각하게 된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기다리면 자연히 해결된다. 아니면 다른 사람/친구/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다시 기분을 업되게 만들어도됨. 

낮동안엔 지적 영역이 열일하느라 밤이 되면 피로해지기 때문에 대신 밤이 되면 감정이 널뛰는 게 자연스럽다. 밤에 센치해지는 자신을 감정을 진짜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에 맞춰 충동적인 결정을 하지 말것 -> 대신 잠이나 자라...ㅋㅋ 지적, 감정 영역이 둘다 일을 하고 있을때의 (낮동안의) 내 감정이 진짜다. 

상실의 슬픔 - 쓸쓸함을 받아들여라. 모든 사람이 슬픔 프로세스를 거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세계와 단절된 기분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 불안을 느낄때 - 나를 테스트한다고 생각하고 이 일을 하나의 실험으로 생각해보기. (내가 만반의 준비를 하면 어떤만큼의 결과를 볼 수 있을지 알아보는 테스트라고 생각하면 상황을 더 객관적으로 볼수있음) 완벽주의를 버리기, 나보다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기 (내가 어떻게 보일지보다, 남이 이렇게 말해야 더 잘 이해해줄까? 라는 사람과의 교류라고 생각하기) 시야를 넓히기 (당장 실수를 해도 미래에 돌이켜 보면 성장의 밑거름이 될것)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을 때 - 남과 비교해 뒤쳐져 불안할 기분을 느끼고 그 불안함에 떠밀려 결정하지말자, (예. 별로 관심없는 사람과 연애/결혼하기등등..) 이런일들은 자신만의 페이스로 노력이 쌓여서 결실을 맺는 것. 불안할때 결정하지 말고, 최고의 타이밍을 노려라 

업무 압박을 받을때 - 미래를 보지 말것, 문제를 작게 나누어보기. 미래에 집중하지 말고 현재 할수있는 작은일을 하자 

쓸쓸해질때 -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은 다양하지만, 연결되어있지않는 것 같다고 느껴질때 또는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을 때 외로워진다. 본심을 숨기고 좋은 사람을 연기할때, 누군가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지 않을때.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외로움이 사라진다.

쓸쓸함을 채우려 쇼핑/음주 등등에 의존하지 말것. 외로움을 잠시 모면할뿐 의존도만 높아진다. 외로움을 없애고 싶다면 세상과 연결되는 체험을 할것. 무언가를 받기위함이 아니라 주는 마음으로 행동할것

상대에게 미움받지않고 싶은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도 내 곁에 둘 상대를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인지하자. 

그리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줄수 있는 사람만이 상대방도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음. 

요약. 통제 못하는 것, 내 감정은 받아들이자,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현재를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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