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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도서]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이우균,김영환,민경택,박주원,서정욱,손요환,우수영,이경학 이창배 최솔이 최정기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산림탄소경영의과학적근거 -

기후위기대응탄소중립시대 | 로운 known 1

이우균,김영환,민경택,박주원,서정욱,손요환,우수영,이경학,이창배,최솔이,최정기 (지은이)

지을2022-04-15

 

@jee.eul

 

??난이도(내용) ????

??흡입력 최상??

??표지관련성 최상??

??창의성 최상??

??추천 최상??

 

#산림탄소경영의과학적근거 는 일반적인 책이라기 보다는 연구보고서에 가깝다. 각 분의 전문가들이 산림탄소경영을 설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료를 모으고 분석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넘쳐나는 수치와 그리프, 표에 등에 주눅들 수 있지만 가만히 보면 다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그냥 보면 된다. 표나 그래프를 보고 이해가 가면 그냥 본문은 패스하는 것도 추천한다.

 

1장은 기후변화 - 탄소중립 - 산림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위기 현상과 대응방안을 국제사회와 국내의 노력 양측에서 살펴본다. ... 이산화탄소 흡수원이자 저장고이며, 대체재인 산림을 관리하기 위한 산림탄소계정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2장은산림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기후변화가 산림생장과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감소시키는 것을 밝힌 다양한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3장은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

나무와 산림은 나이 들수록 생장량이 감소하며,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감소한다. 국내외의 연구결과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산림의 나이는 생장이 줄어드는 단계에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4탄소를 저장하는 산림

산림은 탄소 저장고인 동시에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 탄소를 저장한 나무를 목재제품으로 만들어 오래 쓰면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제품을 대체 할 수 있으므로 이상화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 할 수 있다.

 

5목재제품의 대체 효과

목재제품의 역할을 설명하고, 우리나라 산림은 나이 분포, 나무 종류, 수유 구조 및 규모, 국산 목재의 이용 현황 등 여러 측면에서 이러한 대체재 역할과 한계를 말한다.

 

6산림탄소계정

흡수원 - 저장고 - 대체재로 산림의 역할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IPCC지침에 따라 산림탄소계정으로 평가되고 관리되어야 한다고 소개한다. .... 온실가스 산정 수준과 면적 변화 파악 수준을 향상시키고, 산림조성부터 생산 및 소비까지 전과정을 산림 탄소 순환 시스템으로 관리해야함을 지적하고 있다.

 

7산소탄소경영을 위한 제언

이 장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관리를 토지 기반의 임업을 통해 실행해야함을 강조한다. ... 그러자면 적극적이고 포괄적이면서 과학적이고 부분간 시너지를 일으키는 사회 소통형 임업으로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탄소 흡수원이냐 저장고인 산림과 대체재인 목재가 임업으로서의 지속성을 확보할수 있는 정책적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마무리한다.

 

이 책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하고 있다. 얼마전에 읽을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를 읽고, 억장이 무너져 내렸다. 우리나는 OECD국가 중 분리수거 부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집에서 고양이손이라도 보태는 심정으로 그렇게 분리수거에 목숨을 걸고, 경비원의 주된 임무가 재활용 분리수거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다 헛수고가 되는 것이다. 안써야한다.

 

아쉽지만 인간의 삶의 어디 그런가. 어떻게 안쓰는가? 이 책은 당신이 굳이 무언가를 써야한다면 어떻게 써야하는지 왜 그렇게 써야하는지 그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주는 피를 토하는 주였다. 아이들의 침대를 벙커침대로 다 바꿔주었다. 철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원목으로 다 바꿨는데, 이 책을 보고 나름 뿌듯했다. 그런데 뒷통수를 맞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의 5장에서 대체재로 말한 것이 나무였다. 그럼 철재보다는 나은 것이... 아니다. 국내산 나무여야 한다는 것이다. 대박... 또 다시 나는 탄소를 오지게 배출하고 말았다.

주방세제를 비누로 바꾸면 뭐하나 이렇게 또 ...

 

슬펐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배우지 못해서 그랬던 것이다. 알지 못해서... 몰랐기 때문에... 젠장!! 그럼에도 속상한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다음에 또 잘하자. 마음 먹은게 어디인가!!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하게 되는데, 인간에게 편리함이 지구에게는 쥐약이었다. 약간의 불편함, 혹은 더 많은 불편함, 더 귀찮고, 살짝은 나 혼자서 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만이라도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마음이든 몸이든 불편해 보려고 한다.

 

오늘따라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블록들이 가슴한구석을 묵직하게 만든다.

 

함께해요

1. 지구를 지키고 싶은 분

2. 왜 지켜야하는지 알고 싶은 분

3.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을 갖고 싶은 분

4. 돈을 아끼고 싶은 분(자연스럽게 소비가 줄어듦, 특히 음료수, 장난감)

5. 지구인들... 한국에 사는 지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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