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은 프로결정러인가, 결정을 못 해 우물쭈물하는 선택 불가 증후군인가?
(예전에는 결정 장애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특정 집단을 낮게 평가하는 모습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용하지 않는 단어인데, 저자도 나와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 단어를 대체할 말로, 우유부단함, 선택불가증후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걸로.)
선택과 결정 앞에서 당당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저자의 이야기로 결정력을 높여보는 건 어떨까?
선택과 결정의 순간!
우리는 매 순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