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배현
배현 작가는 10년 넘게 분당에서 밝은 미소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이다. 대중의 약 선택과 복영의 헬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SNS에서 소통하고 있다. '몸을 위한 최선, 셀프 메디케이션'이라는 책을 먼저 썼다고 한다.
저자의 소개 글을 읽고, '앗, 이분이구나.' 싶었다. 전작인 '몸을 위한 최선, 셀프 메디케이션'이라는 책을 읽어보았기에 반가웠다. 약 복용에 대한 걱정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 책을 펼쳤는데, 책날개를 보고 프롤로그를 보고 반갑고 저자에게 이 책을 집필해 줘서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