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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도서]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우승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여행을 간다는 것은 참 설레는 일이다. 특히나 여행을 가기 위해 계획을 세울때야 말로 여행을 갔을때보다 더 설레임이 큰데, 어디로 갈까를 고민하는 일은 참 행복한일. 대부분 여행을 갈때 대도시나 유명한 관광지로 여행을 가게 되는 편이다. 이것저것 편의시설은 물론이고 많이 알려진 곳에는 꼭 가봐야 할꺼 같은 심리가 작용하니까. 계속 방문했던 나라라면, 작은 골목이나 소도시로의 여행은 어떨까? 첫 여행이라도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 가고픈 사람이라면 이런 여행을 즐겨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나는 일본을 자주 가본 편인데, 보통 남들이 다 가본다는 도쿄나 교토가 여행지였다. 그래서, 일본 소도시로의 여행이 궁금했었는데,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이라는 책이 이런 나의 욕구를 채워주는 책이었다. 일본 전체의 소도시를 다루지 못하고 지면관계상 그리고 집필관계상 서일본만 다룬 책이라 아쉬움이 있었지만, 서일본의 소도시을 책으로나마 만끽할 수 있어서 읽는 내내 가고 싶다는 욕구를 지울수 없었다. 곳곳에 숨어있는 명소들이 가득한데 내가 이제까지 본 가이드북에서 만나지 못했던 다양한 곳을 다루고 있어서, 저자의 여행내공을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했고, 직접 찾아가보고 그 장소의 느낌을 만끽하고픈 마음이 커진 책이기도 하다. 음식점은 물론 곳곳에 가봐야 할곳이 가득한 일본 소도시들, 투명한 호수 비와코와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츠노시마 오하시는 꼭 한번 가보고픈 곳에 찜. 예전에 홈스테이 할때 일본인 가족과 함께 갔던 히메지성을 보니, 옛추억이 떠오르면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동순례 페이지를 보면서 우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와 우동투어를 꼭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다.

두근두근 일본의 소도시로 떠나고싶게 만드는 책,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이 책으로 일본 소도시 여행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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