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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오브 넘

[도서] 핀치 오브 넘

케이트 앨린슨,케이 페더스톤 저/김진희 역/유민주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다이어트 요리라고 하면, 드레싱이 뿌려지지 않은 샐러드, 달걀, 닭가슴살.... 뭐 이런것들이 생각난다. 음식을 생각만해도 식욕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살빼기 위해서 몸관리를 위해서 먹는 것이라는 생각뿐이다. 다이어트 할 때 식사 조절을 하지 않고 운동만 열심히 하면 '건강한 돼지'가 될 확률이 높기에 식사조절을 필수로 단백질이 가득한 음식을 챙겨먹곤한다. 하지만 맛보다는 다이어트, 건강을 위해서라 생각하고 먹기에 그닥 즐겁지는 않다. 이 책의 저자 2명은 레스토랑에 일하던 쉐프였다고 한다. 살이 너무 쪄서 건강관리를 해주는 센터에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만난 건 '저칼로리' 즉석식품에 목을 메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쉽고 맛있는 저칼로리 음식을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에 둘이서 만든 음식을 커뮤니티에 올리게 되었고 그것이 인기가 좋아 이렇게 책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센터에 갖고간 치즈케이크로 속을 채운 딸기가 엄청난 히트를 쳤기에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터.

책에 있는 요리를 살펴보면 다이어트 요리가 맞나 싶지만, 잘 살펴보고 칼로리를 보면 맞다. 저자들도 이 음식들을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에 믿고 실천해도 좋을 것같다. 비주얼도 훌륭하고 맛있어 보이는 80가지의 음식들은 다이어트 요리이지 빨리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라 더 매력적이다. 아침식사, 디저트 레스토랑 요리까지 없는게 없는데, 특히나 74페이지에 치킨 파지타 파이의 비주얼은 앞도적이다. 약간 칼로리가 높지만 이따금 생겨나는 고칼로리 욕구를 채우기 위한 조리법이라고 하니 특별한 날 섭취해도 좋을 듯하다. 다양한 레시피 속에 단연 돋보이는 건 조리 시간인데 정말 초간단 요리들이 많아서 더 즐겁게 다이어트 요리를 할 수 있는 게 이 책의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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