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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도서]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남기성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최소 6년, 10년 이상 영어를 배웠지만 외국인만 만나면 벙어리가 되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에게 스페인어를 배워볼래?라고 이야기하면 영어도 못하는 데 무슨 스페인어야? 할것이다. 스페인어는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이고, 스페인어는 발음이 쉽다고 한다. 영어를 배우지 않고 스페인어를 배워보는 건 어떨까?

영어가 자신있다고 생각해 자유여행으로 떠난 신혼여행. 호주에서 milk를 못알아듣는 사람들 때문에 영어의 좌절감을 가졌던 저자. 멕시코 생활을 하면서 스페인어를 익혔고, 현지에서 익힌 스페인어로 주위사람들에게 스페인어 어디서 배웠어? 할만큼의 실력을 가추게 되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스페인어. 우리의 생활에도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 스페인어를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저자가 추천을 한다. 특히나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좋다며 말이다. 까사미아(나의 집), 아반떼(앞으로) 등 우리의 생활 가까이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인식하지 못했던 다양한 단어들이 스페인어였는데, 알고 들으니 정말 재미있다.

스페인어에 일도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페인어와 친해지게 되었고 나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특히나 에피소드와 함께 정리된 단어 이야기는 스페인어에 관심을 갖게 하는 포인트.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알게된 단어들은 스페인어를 더 친근감 있게 한다. 2020년 목표는 이제 스페인어 습득. 나도 세계 제 2위의 스페인어를 익혀서 언어의 자유를 누려보고 싶다. 저자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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