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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 외항사 승무원&1등 영어강사 된 공부법

[도서] 영알못, 외항사 승무원&1등 영어강사 된 공부법

장정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영알못, 영어를 알지 못하는 그녀가 어떻게 외항사 승무원이 되고, 1등 영어 강사가 되었는지 제목만 봐도 너무나 궁금해졌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이 컸기에 그녀의 노하우를 알아보고 싶었다. 책의 초반에는 영어도 잘 하지 못했다는 그녀가 어떻게 외국 항공사 승무원이 되었는지 과정이 상세히 소개 되어 있다. 제주도에 살던 그녀, 전공 연수 프로그램으로 일본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 우연히 다양한 국적의 손님을 대하던 승무원을 보고 이게 내 직업이라는 생각으로 승무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서울에 있는 승무원 준비를 학원에 들어가서 승무원 준비를 하는데, 키가 작아서 국내 항공사는 어렵고 외국계 항공사에 취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된 저자는 외국계 항공사에 들어가기 위해 하루에 6시간씩 영어공부를 하면서 준비한다. 여러번의 면접 낙방을 경험하고 드디어 카타르 항공에 합격하게 되어 카타르에 가게 되었는데, 동기는 전부 외국인. 유일한 한국사람이었던 저자는 기존에 한국 승무원이 영어발음이 좋지 않다는 이미지를 깨기위해 더욱더 노력했다고 한다. 첫 비행에서 뉴욕가는 길에 pardon?만 연달아 말했던 그녀는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하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고, 절실함이 계기가 되어 영어에 능통해졌다고 한다.

막상 승무원이 되었지만 직업적인 만족은 있지만 슬럼프에 빠진 그녀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다가 4년만에 승무원을 그만두게 된다. 그만두는 과정에 내가 승무원이 되면서 면접을 봤던 것이나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나중에 영어강사로 활동하기 위해서 tesol을 미니 따는 등 제 3의 직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퇴사후 영어 강사로 이렇게 승무원이 되려는 사람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간절함이 가져온 영어실력과 항공사 합격의 비밀은 책속 곳곳이 숨어 있으니 외항사 승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무척이나 유용한 책이다. 영어공부에 대한 열망은 항상 가득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영어의 간절함, 그리고 매일매일 지속해야 하는 지속성에 대해 느끼게 되었다. 어떻게 영어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지에 대한 팁과 Q&A가 책의 부록으로 함께하니 든든하다. 저자가 말한것 처럼 직업으로서 나의 목표말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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