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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2682361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이주영 저
나비클럽 | 2020년 07월

신청 기간 : 79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710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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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책벌레이자 지구최강 오지랖 남편을 둔

한국 욕쟁이 부인이 미치지 않기 위해 쓴 ‘남편 보고서’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다만 내가 ‘미친놈’과 결혼했을 뿐”


20대 도쿄, 30대 로마, 40대 파리를 떠돌며 공부하다 로마에서 만난 프랑스 남자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한 이주영 작가. 그만 방황을 끝내고 삶의 정착을 원했는데 불혹을 넘겨 한 결혼이 ‘걸어 다니는 책’ 이동서점과의 결혼이라니! ‘깨가 쏟아지는 신혼?’ 지랄! 이참에 세상의 모든 관용적인 표현들을 다 없애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자상한 남자인 줄 알았는데 현실은 책에 정신 팔린 채, 온갖 물건을 골고루 잃어버리고 취침시간까지 잊고 사는 남자였다. 과연 멀티링구얼 욕쟁이 작가는 이 정신 나간 남자를 견뎌낼 수 있을까?


프랑스 책벌레이자 지구최강 오지랖 남편을 둔

한국 욕쟁이 부인이 미치지 않기 위해 쓴 ‘남편 보고서’


이렇게나 웃기고 지적인 [부부의 세계]라니.

"이런 '미친놈'은 얼른 차버려!" 부추기려다 킬킬 웃고 만다.

역시 이주영! 유머 감각이 압권이다. _이영미 《마녀체력》 저자?


지구최강 오지라퍼 프랑스 책벌레 남편

vs 멀티링구얼 욕쟁이 한국 부인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다만 내가 ‘미친놈’과 결혼했을 뿐”


20대 도쿄, 30대 로마, 40대 파리를 떠돌며 공부하다 로마에서 만난 프랑스 남자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한 이주영 작가. 그만 방황을 끝내고 삶의 정착을 원했는데 불혹을 넘겨 한 결혼이 ‘걸어 다니는 책’ 이동서점과의 결혼이라니!

‘깨가 쏟아지는 신혼?’ 지랄! 이참에 세상의 모든 관용적인 표현들을 다 없애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자상한 남자인 줄 알았는데 현실은 책에 정신 팔린 채, 온갖 물건을 골고루 잃어버리고 취침시간까지 잊고 사는 남자였다. 과연 멀티링구얼 욕쟁이 작가는 이 정신 나간 남자를 견뎌낼 수 있을까?


그가 미친 책벌레가 된 이유는 지구 최강 오지랖이기 때문이다. 책과 삶이 뗄레야 뗄 수 없을 정도로 달라붙은 이 남자는 동네 사람들의 사소한 불의에도 참지 못하고 온갖 논리와 지식을 다 동원하여 상대를 더 자극하고 만다. 결국 부인인 이주영 작가가 끼어들어 중재를 해야 끝나는 통에 그녀는 동네에서 ‘멍멍이 지랄꾼’의 가엾은 마누라가 되었다.


책에 파묻히기보다는 몸으로 살아오며 온으로 글 쓰는 이주영 작가는 이 미친 책벌레, 프랑스 고등학교 라틴어 선생인 남편을 작정하고 파헤쳐보기로 했다. 왜 그렇게 책에 미쳤는지, 도대체 무슨 책들을 읽는지, 독서습관, 삶의 방식과 태도, 세계관 등등. 그의 마누라로 산다는 건 무척 피곤한 일상이지만 이참에 이 미친 프랑스 책벌레를 제대로 탐사해보려 한다. 그러지 않으면 미칠 것 같으니까.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욕을 참을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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