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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도서] 집에서 만드는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고바야시 아키후미 저/김수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들 덕분에 집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는다. 이탈리아 요리라고 해봤자 파스타가 대부분이지만, 엄마가 만든 파스타가 가장 맛있다며 좋아해 주는 아이들이다. 그 덕분에 엄마는 더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를 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만나보았다. 현재 이탈리아 요리점 <기스토란테 플로리아>의 오너 셰프로 있고, <Chef Ropia>를 통해 이탈리아 요리를 쉽게 만드는 요령을 알려주고 있는 고바야시 아키후미님의 책을 만나보았다. 현직에 계신 분이고, 유튜브로 소통하는 분이니 조금 더 쉽고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 책을 펼쳤다.

책에는 파스타, 전체요리, 메인 요리, 단품 요리, 디저트까지 소개되어 있어 든든하다. 이 책에서 사용한 도구, 조미료, 허브, 재료, 파스타는 첫 부분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특히나 파스타는 자주 헷갈리곤 했는데, 이 책의 소개 덕분에 이제는 헷갈일 일은 없겠다. 보통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로 스파게티를 해 먹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알리오 올리오도 해먹어 싶어졌고, 고르곤졸라 크림 스파게티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최근에 고르곤졸라 피자를 만들려고 고르곤졸라 치즈를 샀는데, 고르곤졸라 크림 스파게티 만들기에 딱.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곧 도전해 보는 걸로! 다양한 파스타로 만들어보는 파스타 파트라 이제는 스파게티 면 말고 다양한 면으로 요리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카프레제는 종종 해먹었는데, 토마토를 항상 그냥 잘라서 먹었는데, 익힌 토마토가 몸에 좋다고 하니 책에 소개된 것처럼 구운 토마토로 카프리제도 만들어 먹어보고, 오므라이스도 이참에 도전~!!! 마냥 어려워 보였던 이탈리아 요리가 이렇게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 도전 욕구가 솟아오른다.

저자의 꿈은 경찰관이었는데,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한다. 우연히 소개받은 곳이 아탈리아 요리점이었고, 그 이후 이탈리아 요리를 배워 현재의 셰프가 되었다고 한다. 중간에 칼럼도 재미있었고, 이 분의 유튜브가 궁금해졌다. 앞으로는 'chef ropia'에서 저자의 요리를 만나면 되겠다. 두세 가지 포인트만 파악하면 된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으로 이탈리아 요리의 재미를 느껴보자. 총 39가지의 레시피를 따라 하다 보면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이란 참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집에서 만드는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64페이지

경찰관의 꿈을 꾸고 있었지만, 우연히 소개받은 요리점을 통해 이탈리아 셰프가 된 주인공. 만약 라멘 가게를 소개받았다면 현재 라멘 가게 주인이 돼있을 거라 말한다. 정말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 어떻게 흘러갈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는 일. 내가 이 책을 만난 것도 어쩌면 우연이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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