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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명상으로 행복한 엄마 되기

[도서] 온택트 명상으로 행복한 엄마 되기

김나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엄마라는 자리는 참 어렵다. 24시간 대기조에 쉬는 날도 따로 없는 직업. 언제나 나보다는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일. 항상 고되다. 특히 아이가 어릴 때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니 항상 피곤함을 달고 산다. 그렇다 보니 감정의 날은 항상 서 있고, 미안한 마음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 아이가 잠들면 오늘 너무 미안해라는 말을 해보지 않은 엄마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육아로 힘든 엄마들에게 저자는 명상을 해보라 말한다.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는 명상으로 쉬어갈 공간을 마련해 보라고.

사실 화를 내는 것이 아이 때문이 아닌 경우가 많다. 내 감정이 먼저 일으켜져서 아이에게 화로 분출되기에 그 틈을 찾아보자는 거다. 내 마음을 읽고 헤아려주면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고도 그 순간의 감정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화를 내고 돌아서서 곰곰이 생각해 보면 화의 씨앗은 너무나 작을 때가 많다. 작은 씨앗이 커져서 불같은 화를 자초하는데, 그 씨앗을 제거할 수 있다면, 줄일 수 있다면 좋겠다. 그 매개체를 명상으로 하는 것인데,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라 매력적이다.

저자도 명상을 하는 사람이지만 순간순간의 감정을 다 포착하거나 없앨 수는 없다고 말한다. 서서히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명상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데, 책의 꼭지가 끝날 때마다 명상을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책이다.

78페이지,

만다라는 우리의 무의식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원형으로, 여러 문화에서 그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만다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이 힐링 될 것 같아 도전해 보기로.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 것 같다.

110

아이에게 실수한 이유는 엄마가 그 순간에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실수한 원인이 내가 힘들었음이라는 것을 안다면 내 힘듦을 인정하고 잠시 쉬어가면 아이에게 실수하는 것이 줄어들지 않을까.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없으니 자책 말고 내 맘을 알아주자.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가벼운 명상이 필요한 사람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 사람

-밤마다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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