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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씨앗 발사!

[도서] 복숭아 씨앗 발사!

사토 메구미 글그림/황진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으아~~~ 복숭아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 책 표지부터 너무 귀욤귀욤하다. 과일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이 책을 보면 과일을 먹을 것 같은 느낌. 복숭아가 너무 깜찍하다.

복숭아는 사실 유유 부단한 성격이라 친구들이 놀자고 하면 다 좋다고 말한다. 친구들은 거절을 잘못하는 복숭아에게 뭐라고 이야기한다. 그런 복숭아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꽃을 키우는 거다. 복숭아는 매일 부지런히 꽃을 돌본다.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와서 복숭아가 꽃밭을 가꾸고 가꿀 수 없었는데 비가 갠 다음날 잔뜩 꽃밭이 망가져 있었다. 그 이유는 민달팽이들의 습격!!! 너무 속상해하던 복숭아에게 향신료 친구들이 다가왔다. 민달팽이를 없앨 방법을 찾아낸 친구들은 고춧가루를 뿌리고 민달팽이 싫어하는 꽃도 심어서 민달팽이를 쫓아내기 성공한다. 그러나 민달팽이는 대왕 민달팽이에 가서 이 상황을 일렀다. 대왕 민달팽이는 소리를 치며 향신료 친구들에게 왔다. 대형 민달팽이는 끈적끈적한 점액으로 고추와 고추냉이, 생강을 돌돌돌 말아 버렸는데 그 바람에 변신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 상황에서 복숭아가 복숭아씨로 민달팽이를 공격하고 유자 라임 레몬은 과일 채소 히어로즈로 변신했다. 고추와 고추냉이 생각이 나올 수 있게 점액을 녹여버리고 다 같이 힘을 합쳐 민달팽이를 쫓아내는 과일 채소 히어로즈. 과일 채소 히어로즈만큼이나 멋졌던 복숭아는 행복했다.

이 책에서 복숭아의 꽃밭의 재밌는 점은 꽃밭이 모두 과일로 이뤄졌다는 점이다. 블루베리, 패션후르츠, 토마토. 다양한 과일들을 꽃밭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특히 책에 함께 들어 있던 독서 활동 자료에 과일로 만든 꽃을 보면 아이디어가 뿜뿜. 망고새&수박 꽃&키위 나비&망고스틴 꽃등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주위에서 과일이나 채소로 동물이나 곤충, 식물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그림에 한번 반하고 아이디어에 두 번 반하는 그림책. 너무나 귀엽다. 과일 채소 히어로즈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문제 해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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