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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악당 바람

[도서] 사과와 악당 바람

사토 메구미 글그림/황진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과일 채소 히어로즈 수상한 바람을 물리쳐라"

귀여운 그림 표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사과와 악당 바람'은 사토 메구미님의 책이다.

사과 삼총사가 숲에 놀러 왔는데 뭐라고 놀지 고민하다 기마전을 하게 된다. 노란 사과, 초록 사과 위에 빨간 사과를 태우고 기마전을 하기 시작. 사과 팀은 흔들리지 않고 비틀거리는 다른 팀의 머리띠를 빼앗더니 모두를 이겼다. 사과 친구들은 신이 났고 그 사이에 이상한 갈색 바람이 나타났다. 갈색 바람은 갈색 사과로 변신했고 기마전을 제안했다. 갈색 사과와 사과 친구들은 기마전을 시작했는데, 갈색 바람이 사과들을 휘감아 버렸다. 그때 과일 채소 히어로즈가 나타나 사과 친구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과일 채소 히어로즈가 향신료 스파크를 이루는 이 일으키는 모습은 통쾌하기까지하다. 다 같이 사과친구들이 갈색으로 변하고 말았는데 그 때 레몬이 친구들을 하얀색으로 변신시켰다. 다른 친구들이 사과 팀에 다시 도전하는데, 이번 기마전에 어떤 결과가 이뤄질지 궁금하다.

그림이 너무 귀여워 보는 내내 아이들과 미소 지었던 이 책. 아이들은 이 책을 다 보고 나서 사토 메구미님의 다른 책을 둘러보겠다 소리쳤다. 과일과 채소를 이렇게 귀엽게 그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가득 들었다. 정말 이 책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는 총 네 건으로 이 책 외에도 '맛있는 숲의 레몬', '딸기와 팡이', '복숭아 씨앗 발사'가 있다. 책을 다 보고 나면 함께 들어 있는 독후활동 자료로 재미있게 독후활동도 할 수 있다. 사과 갈변 관찰인데 껍질을 깎은 사과 조각을 준비한다. 한 조각은 레몬즙을 뿌리고 나머지 한 조각은 그냥 뒀을 때 어떻게 되는지 결과를 적는 활동지다. 결과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 아이들과 생각해보고 직접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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