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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에 집중합니다

[도서] 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에 집중합니다

정재영,이서진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최고의 부모 환경은 '부모'이다.

부모는 아이의 공부에 대한 관심이 크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학원을 바꿔주거나 집안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공부환경을 만들려 노력한다. 저자는 "최고의 부모 환경은 '부모'이다"라고 한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공부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말하나만 바꿔도 바뀐다는 아이의 공부 집중력.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하나씩 따라 해보자. 말투를 바꾸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아이가 공부에 집중한다는 게 이게 뭐 대수일까.

최고의 공부 환경은 엄마의 행복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이야기는 육아서에서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최고의 공부환경 엄마의 행복이라니 연관성이 궁금해졌다. 임산부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아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이처럼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엄마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직접 전달된다. 흥미로운 건 아빠의 스트레스는 전달되지 않는다. 서운해할 것 없이 아빠가 해야 할 일은 엄마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 엄마의 마음이 학습 분위기를 결정하는 열쇠라는 것을 잊지 말자. 엄마가 스트레스가 없고 기분이 좋으면 아이가 밝게 공부할 수 있으니 엄마의 스트레스 관리에 힘쓸 것! 인테리어와 사교육도 의미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공부환경을 위해 엄마의 마음을 체크하자.

스마트폰 집착

최근에 육아문제 중에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 문제일 것이다. 아주 어린 꼬마들부터 초등학생까지 스마트폰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스마트폰이 요즘 아이들에게 갖는 의미

중요한 사회활동

성장의 증거(아이만의 공간, 아이가 디지털 독립을 이루었다는 걸 증명)

아프고 지친 아이에게 위안(부모는 라디오에 위안을 받았다면 요즘은 그 역할을 스마트폰이 대신)

하지만 과함은 부족함만 하지 못하니 스마트폰이 이기적인 기계이며, 자율적인 사용 규칙을 정할 필요가 있다. 신중하고, 걱정과 불안을 경계해야 한다. 특히나 SNS에 대한 비판적 태도와 절제의 미덕을 가르쳐 주는 게 중요한 일. 아이가 스스로 스마트폰의 장단점을 알고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야 한다.

목표, 집중력, 루틴

무작정 공부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목표를 세우고,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떻게 목표를 세워야 할지를 이야기 나누고 세부적으로 나누어 체크할 필요가 있다. 집중력 역시 어려운 문제이지만,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줄여가면 된다. 책을 읽다가 집중이 되지 않을 때 딴생각을 체크해 두면서 집중력을 체크하는 것이다. 규칙이나 잡념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도 유용하다. 아이가 하는 일을 루틴을 정해 놓으면 부모도 아이도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 이 역시 활용하면 좋을 방법.

잘 생각해 보면 아이에게 윽박을 지르거나 화를 낸다고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 아이에게 어떤 말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 것을 자주 느낀다. 이 책에 소개된 말투가 내 말투가 되기 위해 내가 먼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이의 공부가 아이의 문제만이 아닌 환경의 문제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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