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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20만 부 기념 개정판)

[도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20만 부 기념 개정판)

정영욱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 제목을 보고 위로를 받았고, 책의 중간중간에 커다랗게 쓰인 문구에 위로를 받았다.

마음을 토닥여주는 저자의 말에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기분이 들기도, 내 마음을 안아주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니 그의 전작이 궁금해졌다.

결국, 마음이 문제야. 사람 마음의 문제

문제가 복잡해지는 건 어쩌면 간단하다. 마음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음먹은 대로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마음을 쓰는 대로 일이 되는 경우가 많다. 크게 문제시되지 않는 경우라면 마음이 가는 대로 하는 것도 좋은 일.

'마음 졸이다 / 마음 다스리다 / 마음 추스르다'처럼 마음을 표현하는 말들에서 느껴지듯이 어떻게 하느냐는 마음의 결정이 가장 큰 것 같다. 무슨 일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마음을 다잡는 일.

세상의 좋은 단어를 모두 빗대어도 모자랄 만큼의 당신이다. 당신, 참 빛난다. 참 아름답다.

마음이 오락가락하고 기운이 빠졌던 요즘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던 한 문장.

당신,

참 빛난다.

참 아름답다.

내가 가장 빛이 나는 건 내가 먼저 알면 좋겠다. 다른 사람이 알아채기 전에 먼저 알고 내 마음을 챙겨줄 것. 토닥토닥 내 마음.

나 싫다는 사람은 신경 끄고 나 좋다는 사람만 신경 쓰며 살아갈 것. 조금 더 나를 위한 관계를 지향하며 살아갈 것.

어릴 때는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로 살아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이 있었다. 나를 모든 사람이 좋아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하다 보니 지치고 힘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낼 수 없다는걸.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만 잘해도 된다는걸. 나 좋다는 사람만 신경 쓰려 한다. 더 이상은 내 마음이 지치지 않게!

소중한 친구야. 우리 오래 함께하자.

친구에게 이 사진을 보냈더니 너무 좋아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담은 말. 소중한 친구 한 명이 얼마나 나에게 힘이 되는지 알기에 나도 그 친구에게 잘하려고 노력한다. 내 마음과 노력이 닿을 수 있도록, 더 표현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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