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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설계

[도서] 부의 설계

장한식,정인성,송승아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새해 목표 중 하나가 '돈 많이 버는 것'인 사람이 많다.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하기에 돈 벌기에 집중하는 사람이 많다. 사실 우리는 학창 시절 돈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 용돈을 받고 돈을 저축해야 한다는 사실 빼고는 돈에 대해 제대로 아는 지식이 거의 없다. 그렇다 보니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올해는 경제서를 많이 읽어보리 다짐하던 차 만나게 된 책 '부의 설계'다!

 

이 책은?

 

이 책은 KBS 유튜브 '머니 올라'의 내용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구독 형태상 유튜브의 오래된 콘텐츠를 챙겨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흘려버리기 아까운 정보를 모아 모아 책으로 담았다. 그래서 책으로 보다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영상으로 챙겨볼 수 있어 더 좋다.

1장은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해, 2장은 에 대해, 3장은 부의 설계, 4장은 부동산, 5장~8장 주식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8장에는 주식 세계의 고수들이 말하는 주식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장기투자를 권하는 존리대표와 단기 투자를 권하는 박세익 대표 등 고수들이 전하는 말은 다르지만 하나같이 전하는 말은 주식을 하라는 말이다. 과도하게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공부하고 투자하라는 것. 투자전에 이 책을 읽고 시작하면 좋겠다.

 

월 500만 원 3층 연금 토대부터 쌓고 경제와 돈의 흐름을 공부해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하라.

 

이 책을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위의 문장이다. 이 문장의 의미가 이해되었다면 부의 설계의 방향과 방법을 알게 된 것이라 말한다. 3층 연금 토대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이고, 경제와 돈의 흐름을 공부해서 주식을 투자하는 것은 이 책의 후반부에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하라는 방법론적인 내용보다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려주는 책이라 나의 돈을 어떻게 설계해 나갈지를 계획할 수 있다. 이제까지 단순히 저축과 절약을 미덕으로 생각했는데,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으로 다시 한번 깨닫고 돈의 흐름을 공부하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해 봐야겠다.

 

그동안 막막했던 연금과 주식에 관한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는 책이어서 밑줄 팍팍 그으며 책을 읽었다. 한 번 읽는다고 전체의 흐름이 잡히지는 않겠지만 어떻게 부의 설계를 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은 잡았다. 나의 돈을 현명하게 설계하는 것이야말로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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