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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보험 쉽게 알려드림

[도서] 복잡한 보험 쉽게 알려드림

박용제,배홍렬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보험은 약관이 너무 복잡하다.

보험은 설계사를 믿고 맡긴다.

보험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이다. 보험 가입률은 높은 데, 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목적에 맞지 않는 보험 가입, 필요 이상으로 많은 보험 납입, 보장 내역을 잘못 이해하는 등 오해와 편견의 골이 깊은 게 보험이다. 보험을 아는 것이 제대로 된 금육교육인데, 나조차도 무지하다.

저자는 보험교육을 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 보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이 책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책은 보험에 관한 꿀팁 80개를 담고 있다. 어떤 보험이 필요한지, 보험을 가입하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설계사&보험사 찾는 방법, 사망보험, 생존보험은 물론이고 보험을 골라내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일단 혹시 보험 가입 전이라면 챕터 10부터 읽고, 그 외에는 챕터별로 필요한 걸 읽으면 된다. 특히, 보험을 가입했는데 매번 갈아타고 버리는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이라면 챕터 1부터 정독하면 된다.

내 보험, 내가 먼저 점검해야 한다

라는 부분에서 마음이 찡~ 작년부터 내 보험을 제대로 알고 싶었는데, 치일 피일 미뤄왔던 게 이 책을 읽고 뻥 뚫렸다. 보험을 먼저 내가 알고 점검해야 한다는 것, 잠시 잊고 있었는데 2022년 바로 실천하려 한다. 매달 적은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닌데 그동안 설계사를 너무 의존했나 싶으니 바로 배우고 써먹어야겠다.

이 책에서 배운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하나만 말하자면 실손보험이다.

실손보험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보험료를 받는 것을 떠나서,

1. 국민건강 보험을 단점 보완

2. 넓은 보장 범위

3. 입원뿐 아니라 통원까지 보장

이 세 가지다. 어느 보험회사를 가입하던 갱신형으로 가입이 가능한 실손보험은 갱신 시 비용이 너무 많이 청구되는 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바로 이 부분에서 싼 게 비지떡이라는 게 나오는 것. 시작은 저렴해도 갱신할 때 비용이 많이 나온다면 소용없는 것. 내가 갖고 있는 보험도 한 번 체크해 보는 걸로.

요즘은 내 보험을 분석해 주고 무료 상담해 주는 곳도 많다. 하지만 이게 정말 내게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는 없앨 수 없었는데, 이 책이 나의 궁금한 점을 긁어주어 시원했다. 책의 제목처럼 복잡해 보이는 보험을 이렇게나 쉽게 설명해 주다니. 셀프 보장분석을 할 수 있도록 알려준 각각의 보험에 관한 정보를 잘 챙겨서 내 보험을 잘 관리해 봐야겠다. 그리고 작년에 받지 못한 보험료도 이참에 챙겨 받아야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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