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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보험료 만들기 프로젝트

[도서] 반값 보험료 만들기 프로젝트

장명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보험을 가입한 사람 중에 제대로 가입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 명이 될까?

보험 보장 내용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위의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보험은 지인 소개나 보험설계사의 권유로 가입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최근에 온라인 보험 가입이 가능해졌지만 쉽게 사용하지 못한다. 이유는 바로 잘 알지 못해서. 보험이라는 상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가입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쳐서 고생한다는 공포 마케팅의 대명사다. 불안함에 매달 꽤 많은 금액의 고정지출을 하게 만드는 보험. 보험료에는 거품이 없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나에게 맞는 보험은?

20대 사회 초년생 : 4~6만 원

30세 : 5~6만 원

40세 : 6~9만 원

50세 : 9~11만 원

60세 : 11~13만 원

어린 자녀 : 1~2만 원

프롤로그를 보면, 적절한 보험료가 나와있다. 금액을 보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다. 정말?이라는 의문을 먼저 갖게 된다. 보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특약과 다양한 상품에 가입하기 때문이다. 중복된 보장도 있을 테고, 미쳐 챙기지 못한 것도 있을 터. 나의 수입 상황에 맞춰서 보험도 가입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보장받기 위해서 가입한 건 아닌지 반성해 본다. 건강한 게 최고로 좋은 건데 누가 아프려고 가입을 할까. 그런데 거꾸로 생각해 보면 보장받기 위해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니 아이러니할 뿐이다.

저렴한 보험을 찾아서...

보험 중에 건강체, 우량체 할인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건강한 사람은 보험을 할인해 주는 제도인데, 온라인 보험 중에 있다고 한다. 건강검진 후 슈퍼 건강체로 확인되면 보험료의 43%를 할인해 준다고 하니, 모르면 나만 손해.

다른 보험은 몰라도 실비라고 하는 실손의료보험은 꼭 들어두자.

30세 기준 남녀 만원 남짓의 보험료로 병원의 비급여 내역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니, 아프기 전에 가입하자. 가입자에게 최고로 유리한 보험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책의 후반에는 나이와 형편에 맞는 보험 리모델링이 소개되어 있다. 나도 보험 리모델링을 받은 적이 있는데, 내가 알고 한 것이 아니라 조금 아쉬움이 있다. 나한테 적정한 월 보험료를 다시 한번 체크해서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내 보험을 직접 분석해 보고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가려내야겠다.

그리고 잊지 말 것! 안 받아도 될 작은 보험금을 청구하면 그 순간은 돈을 아끼는 것 같지만 나중에 다른 보험이 가입이 안 되니 신중하게 보험금을 청구해야 할 것이다. 정말 물 새듯 빠져나가는 보험료를 딱 붙드는 건 아는 것이 힘. 보험설계사도 아닌 저자가 이렇게 보험 전문가가 된것도 책의 힘, 아는 것의 힘이었다. 누군가에게 맡기지 말고 이 책으로 내가 직접 관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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