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어

[도서]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어

해리엇 브런들 글/이계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환경 관련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줄 때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참 어렵다. 어려운 용어들을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까 고민인데, 바로 이 책은 단어의 뜻을 따로 표기해 두어서 참 유용하다. 책의 마지막에 단어의 뜻을 따로 모아두었으니 챙겨보면 좋을 듯.

재생에너지는?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을 자원에서 얻은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라고 한다. 이런 자원은 햇빛, 바람, 바닷물 등이 있다.

없어지지 않을 자원에서 얻은 에너지인데, 재생에너지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니 아이러니하다. 자원 에너지나 다른 이름이었으면 더 기억이 잘 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 책에서는 전구와 풍력발전기가 재생에너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소개하고 있는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서 책을 읽는 내내 자꾸 쳐다보게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연료들이 대부분 화석연료에서 나온다. 석탄, 석유, 천연가스가 화석연료인데 땅에 묻혀있다. 이 화석연료는 그동안 많이 써서 곧 다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화석연료를 태우면 환경오염의 주범이기에 우리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

풍력에너지는, 바람을 이용해서 만들어지고 바람이 많은 곳에 세운다.

태양에너지는, 태양에서 얻고 태양전지판을 이용해 전기로 바꾼다. 태양전지판은 처음 달 때 돈이 많이 들지만 전기 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수력 에너지는, 가장 오래전부터 사용한 방법인데 강에서 물의 흐름을 이용해서 얻는다.

조력 에너지는, 밀물과 썰물에 의해 생기는 에너지로 바닷물의 흐름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조수간만의 차는 일정하기에 가장 믿음직한 에너지다.

바이오연료는 재생 가능한 연료로 식물에서 얻는다.

재생에너지를 좋지만, 태양과 바람이 없으면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리고 시설을 만드는 데 비용이 많이 든다. 고로 화석연료의 양을 줄이기 위해 작은 실천을 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

1. 자가용보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2.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

3. 외출할 때는 전등을 끄기

4. 쓰지 않는 플러그를 뽑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이기에 아이와 함께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나 전등 끄는 것과 플러그 뽑는 것은 쉽지만 잘 지나치게 되는 일인데, 행동으로 실천하면 전기에너지도 아끼고 전기세도 아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전기에너지이기에 어쩌면 더 펑펑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어떤 자원이는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는 데 말이다. 이 외에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더 없을까 찾아보면서 함께 실천하며 좋겠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