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

[도서]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

해리엇 브런들 글/이계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TV에서 종종 북극의 빙하가 녹는 모습을 보곤 한다. 보는 순간에는 "아..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고 잊힌다. 직관적으로 우리 집이 사라진다고 하면 더 와닿을 '서식지 보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을 만나보겠다.

서식지란?

서식지란 식물과 동물이 사는 데를 말한다. 지구에는 다양한 서식지가 있는데, 숲, 바다, 사막 같은 곳을 서식지라 할 수 있다.

동물의 몸은 서식지와 잘 맞도록 되어 있는데, 북극곰의 털이 많은 것도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서식지에 맞춰 바뀐 것이다.

생태계는 유기적으로 연관이 있어서, 하나라도 바뀌면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 예를 들면 날씨가 더워져서 녹조가 생기면 물고기가 폐사하고 물고기가 폐사하면 새들도 개체 수가 줄어들 듯이 서로 영향을 받는다.

서식지가 파괴되는 자연적 원인에는 홍수, 토네이도,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가 있는데, 최근 들어 그 자연재해가 더 빈번하게 일어나 서식지들이 파괴되고 있다. 호주 산불이 나 유럽의 홍수 등이 그 예다. 환경이 파괴되어 지구의 온난화가 일어나면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들이 많아져 서식지 파괴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서식지가 훼손되거나 파괴되면 살고 있는 동물들도 영향을 받기에 새집을 찾아 떠나거나 그곳에서 죽는 동물도 는다. 그러니 야생 동물들의 개체 수가 줄어들어 멸종 위기의 동물들도 늘어가고 있다. 우리는 명종위기의 동물이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동물원에서 흔히 보는 오랑우탄도 멸종 위급 종이라고 하니 그 개체 수는 얼마나 많을지.

인간이 사는 곳을 확장하면서, 산을 무너뜨리고, 길을 만들고, 집을 짓다 보니 서식지를 잃은 동물들이 늘어간다. 민가에 갑자기 멧돼지가 나타나고, 고라니가 나타나는 것도 어쩌면 서식지를 잃어서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해야 할 일

1. 서식지를 더럽히는 쓰레기는 적게 버리자.

2. 물건을 다시 쓰고, 재활용하도록 노력하자.

3. 집주변을 와글 북적이는 생태계로 만들자.(예를 들면 새 모이통 달아주기)

우리 집이 사라지지 않도록, 내가 사는 집 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이 사는 집, 서식지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