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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여자들

[도서] 새벽을 깨우는 여자들

원효정 등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엄마들의 새벽 기상의 마중물이 되어주는 책

나도 한때 새벽 기상을 동경하며, 새벽 기상을 했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현재는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4년 정도 지속하던 새벽 기상을 그만두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건강이었다. 잠이 부족해서 계속 몸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요즘 다시 새벽 기상을 동경하고 있지만 핑계 아닌 핑계로 미루고 있던 중이었다.

그녀들에게 새벽 기상이란?

이 책의 저자 8명에게 새벽 기상이란 나를 찾는 시간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 시작한 새벽 기상. 모든 사람이 다 동일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닌 내가 일어날 수 있는 시간에 일어나는 것.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으며 발견한 공통점이기도 하다.

저자 중 한 명이 말한 새벽 기상의 정의가 좋았다.

'내가' 정한 시각에 '내가' 스스로 알람을 맞추고,

'내 의지대로' 일어나는 것

핵심은 '나'라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바로 '나'에 있다. 부자의 습관이기도 하고 고민과 질문으로 꽉 채우며 지낸 시간이라고도 표현했다. 하루의 첫 시작을 나에게 주기로 하고 시작한 새벽 기상. 그렇다면 나에게 새벽 기상은 왜 해야 하는 것일까? 를 고민해 보게 되었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시간, 제일 중요한 건 나를 위한 시간을 더 갖고 싶은 마음에 새벽 기상이 끌린다.

새벽 기상에는 뭐해?

그녀들의 새벽 기상 후 이야기를 들어보면, 독서를 하거나 명상을 한다고 한다. 감사일기를 포함한 아침 일기도 쓰고, 운동을 하기도 하고,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며. 결국 아침 루틴을 찾아서 나만의 시간을 쓰고 있다고 한다.

새벽 기상은 아닐 수 있지만, 나도 7시에 일어나서 모닝페이지를 쓰고 있다. 매일 쓰면서 항상 아쉬운 점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 급하게 쓰는 날이 더 많기에 시간을 더 당기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그리고 최근에는 낮 시간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독서시간을 위해서도 새벽 기상이 필요하다. 이제 됐다. 필요한 이유는 딱 알게 되었고, 실천뿐!

새벽 기상의 효과?

혹자는 새벽 기상으로 변화된 것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쓰고, 새벽 기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새벽 기상의 효과를 본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불안하고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고, 자존감을 찾기도 했다. 용기 내는 오늘을 찾았다. 자기 합리화가 아닌 자기분석을 하게 되었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면서 결국 나를 찾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것. 이게 가장 큰 효과인 것 같다.

저자 8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벽 기상을 해야 할 당위성을 찾게 되었다. 그동안에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던 것도 자기합리화가 아니었나. 나 스스로를 늦잠에 설득하지 말고, 내일부터는 알람이 울면 바로 일어나 봐야겠다. 다시 새벽을 깨우는 여자로 리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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