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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메모만 했을 뿐인데

[도서] 단지 메모만 했을 뿐인데

유영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메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메모를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메모를 좋아한다. 메모를 단순히 좋아할 뿐이다. 제대로 활용이 되지 않고 있다. 이제까지 메모에 관련된 책은 많이 봤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단순히 좋아하는 것만으로 메모는 끝이 아니었다. 제대로 활용하려면 결국 정리를 해야 하는데, 내가 가장 하지 못했던 것이 바로 메모 정리였다. 특히 디지털에 있는 메모와 아날로그에 있는 메모를 한데 모으던 따로따로 정리하던 정리해두었어야 했다.

이 책의 저자는 메모의 중요성, 메모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설파하고 있다. 꽤 오랜 시간 메모를 하기 시작했는데, 메모를 하기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바로 메모력이라는 책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꽤 오래된 책인데,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 책이 더 끌렸다.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

메모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제대로 된 메모를 활용하지 못하기에 단순히 메모가 낙서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제대로 된 메모라고 하면 메모 끝에 정리하는 것. 필요에 따라 정리를 해서 그 메모를 메모 이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수많은 작가들이 메모를 통해서 글을 쓰고, 소설을 쓴다고 말한다. 나도 글을 쓸 때 글감을 메모에서 얻기도 하는데, 제대로 활용하려면 정리를 해야겠다. 활용이 안되는 건 드문드문 정리된 메모 때문이 아닐까? 지금도 내 책상에는 메모가 잔뜩 쌓여있다. 이렇게 두면 그냥 낙서가 될 뿐. 제대로 된 정리, 제대로 된 메모를 이제부터 시작해 볼까 한다.

이 책에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어떻게 메모를 활용하는지, 메모를 통해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를 소개한다. 그 내용만 봐도 메모를 왜 해야 하는지는 알 테고, 저자의 활용법, 정리법을 통해 방법적인 것도 배울 수 있다. 메모든, 메모 정리든 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있기에 저자가 알려준 방법 이외에 나에게 필요한 방법을 찾아, 나도 메모의 고수가 되고 싶다. 이 책이 나의 메모에 동기부여를 팍팍해준 거 같아, 마음이 두근두근하다

아날로그, 디지털에 얽매이지 말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나만의 방법, 나만의 스킬을 갈고닦는 것. 이 책에서 소개된 책을 읽어보면서 메모의 다양성을 느껴보는 것이야말로 이 책을 읽고 내가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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