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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 처음 읽기

[도서] 경제 기사 처음 읽기

스노우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경제 공부에 경제 기사는 필수

수많은 경제서에서 경제 기사 읽기를 추천한다. 그 글을 볼 때마다 경제 신문, 경제 기사를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경제 용어에 대한 불편함 때문이었다. 경제 용어를 잘 알지 못하니 경제 기사를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게 된 것이다. '언젠가 읽고 말 거야'를 맘속에 담고 있었는데 이 책이 나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경제 신문, 종이? 디지털?

많은 책들이 종이 경제 신문을 보라 말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누가 종이 신문을 봐?라는 생각과 함께 비용이 드는 종이 신문을 쉽게 구독하기가 어려웠다. 저자는 종이신문과 디지털 신문의 장단점을 소개하면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처음부터 비용이 드는 종이 신문을 보면 보관의 어려움과 쌓이는 문제점이 있기에 디지털 신문을 활용하라 말한다. 대신 디지털 신문에서 종이신문의 페이지를 불러오는 형태의 신문을 보라고. 디지털 신문은 무료인 대신에 다는 방해 요소가 많다. 그 요소를 제가 한 것이 바로 디지털에서 만나는 종이신문.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으로 하나씩 실천해 보면 좋겠다.

무턱대로 경제 기사를 보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바로 경제 용어를 모르기 때문인데, 한글로 쓰여있는 기사이지만 못 알아듣기에 금방 지친다. 그래서 저자는 5단계의 방법으로 경제 기사 보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목 읽기, 기사 1개 정독하기, 기사의 구조 파악하며 읽기, 기사 1개 요약하기, 한 분야의 여러 개 기사 요약하기이다. 단계를 올려가면서 기사를 보되, 하다가 힘들면 아래 단계로 내려와서 경제 기사 보는 힘을 기르라 말한다. 제목 읽기는 생각보다 쉬우니까 여기부터 해보는 걸로.

모은 기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고, 읽은 기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까지 소개하고 있기에 유용하다. 다양한 앱으로 기사를 관리하고, 관리한 기사를 주기적으로 삭제해야 한다는 것. 오늘 읽은 경제 기사가 내일은 쓰레기가 되는 경우가 있기에 이것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경제 용어 50선

책의 말미에는 경제 용어 50선과 기사가 함께하고 있다. 한 번에 읽기가 어려워서 이 부분은 조금씩 나눠읽었는데, 아직까지는 내공이 없어서 읽는 게 어려웠다. 지속적으로 읽으면서 경제와 친해져 보리라 다짐했던 순간. 저자가 말한 것처럼 경제 용어를 스터디 하면서 나만의 경제 공부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을 덮으면서 경제 기사를 읽고, 나도 투자의 방향을 찾아보려 한다. 공부 없이 시작하는 투자는 힘들 뿐이라는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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